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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 출동 경찰관 흉기 찔려 사망

서쌍교 기자

입력 : 2014.07.25 15:30|수정 : 2014.07.25 16:54


오늘(25일) 오후 2시 20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아파트에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아산경찰서 배방 지구대 소속 박모 경사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3시 30분쯤 숨졌습니다.

박 경사는 오후 1시 10분쯤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 경찰관 1명과 함께 순찰차를 타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목 근처를 흉기에 찔렸습니다.

박 경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인물로 추정되는 35살 윤 모 씨도 대퇴부 관통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