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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재난안전망' 29일 공개토론회

박세용 기자

입력 : 2014.07.25 14:35


정부가 국가 재난안전망 구축을 놓고 공개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9일 오후 2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안전행정부와 경찰, 소방당국과 함께 재난안전망 공개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미래부에서 의뢰받아 분석한 재난망 구축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개하고 주파수 할당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미래부는 롱텀에볼루션 LTE 기술을 이용해 재난안전망을 구축하기로 잠정 결정한 상태입니다.

LTE는 재난안전망으로 쓰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비교적 적고 우리나라가 원천기술을 상당수 갖고 있어서 외국에 대한 기술 종속 우려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의 후속 조치로 2017년까지 소방과 경찰 등 재난 관련 부처가 함께 쓸 수 있는 통신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