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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승용차 무역흑자 97억달러…작년보다 2.8%↓

김민표 기자

입력 : 2014.07.25 10:36|수정 : 2014.07.25 11:28


올해 2분기 승용차 수입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승용차 무역수지 흑자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관세청은 올해 2분기에 승용차 수출액은 116억 달러, 수입액은 19억 달러로 무역수지가 9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2분기보다 2.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국내 소비자들의 에너지 효율성 등 경제성을 고려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경유차 수입이 모든 용량에서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2분기 국산차의 평균 수출가격은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만 4천656 달러, 수입차의 평균 수입단가는 4.8% 상승한 3만 702 달러였습니다.

승용차 최대 수출국은 미국과 영국, 최대 수입국은 중대형 승용차의 경우 독일, 소형 승용차는 스페인과 멕시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