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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자사고 재평가 결과 28일 발표

이경원 기자

입력 : 2014.07.24 18:14


진보교육감들의 자율형 사립고 폐지 추진에 자사고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내주 초 시내 자사고 14곳에 대한 재평가 결과를 발표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시내 25개 자사고 가운데 최근 추가 기준을 적용해 재지정 평가를 완료한 14개교에 대한 재평가 결과를 오는 28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교육청은 자사고들의 면접권 폐지는 올해가 아닌 현재 중학교 2학년생이 고교에 진학하는 2016학년도 이후부터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사고 학부모들로 구성된 전국자사고학부모연합회는 내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자사고 폐지 항의 집회를 엽니다.

집회에는 2천 명의 학부모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