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의 한 다방에서 7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어제(23일) 오후 4시 반쯤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의 한 다방 입구에서 72살 유 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8살 공 모씨가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유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서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공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