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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농진청, 양파 이용한 간편 요리 선보여

이영춘 기자

입력 : 2014.07.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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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4일)은 농촌진흥청이 공개한 새로운 양파요리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영양이 풍부한 양파는 고기와 생선은 물론 다른 채소와도 잘 어울리는 요리 재료인데요, 농촌진흥청이 최근 공급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한 양파를 활용해 건강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캠핑 요리로 적합한 '양파 꼬치구이', 아삭하고 상큼한 맛이 일품인 '양파 김치',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즐길 수 있는 '양파샤브냉채',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요리들입니다.

[박영희/농진청 연구사 : 양파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고요. 특히 항산화 활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꾸준히 드시면 혈당 개선이나 혈당조절 등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습하고 무더운 여름철 양파요리 드시면서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농가도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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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가 투자유치와 교류협력을 위해 취임 후 첫 해외방문길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남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이 내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박 10일간 미국 뉴욕과 워싱턴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국방문에선 3건에 걸쳐 1억 2천만 달러어치의 투자협약체결이 예정돼 있는데요, 버지니아주를 방문해 교류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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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야생식물원인 용인 한택식물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생태교실'을 운영합니다.

생태교실은 모레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열리는데요, 놀이와 체험을 통해 곤충과 식물을 배우고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고 식물원 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