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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인당 개인소득 1884만 원…4년 연속 1위

남상석 정책위원

입력 : 2014.07.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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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울산이 16개 시도 지자체 중 1인당 소득 1위를 4년째 지켰습니다.

1인당 소비지출은 서울이 가장 많았고 경제 성장률은 제주 지역이 5.2%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지역 소득통계 2010년 기준 개편과 2008 국민계정체계 이행결과'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은 1천 884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과 부산이 각각 1천 813만 원, 1천 551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성장률은 제주도가 5.2%로 가장 높고 전남 3.8%, 충남 3.6%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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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이스라엘의 정세 악화에 따라 인천과 텔아비브를 주 3회 오가는 항공기 운항을 임시 중단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스라엘 지상군의 가자지구 투입 등 현지 정세가 악화한 데다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 사건까지 겹쳐 한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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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은행에서 통신료 등의 자동납부를 손쉽게 해지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은행영업점에서 해지를 요청해도 은행이 자동납부 이용업체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해지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금융감독원은 계좌를 개설한 은행 어느 영업점을 방문해도 자동납부 현황을 조회하고, 즉시 해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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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돼지고기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최근 수입 돼지고기 매출 비중이 30%대를 넘어섰습니다.

홈플러스가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수입산 비중이 33.8%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산 돼지고기 매출 비중은 올해 1월 4.7%에 불과했지만, 6월 17.1%로 늘어났고 이달 들어선 30%를 돌파했습니다.

올해 초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돼지고기를 찾는 고객이 늘고 산지 출하량은 줄면서 국내산 돼지고깃값이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