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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도로교통 방해한 50대 여성 주폭 구속

입력 : 2014.07.24 07:38


청주 청원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도로에 누워 소리를 지르는 등 차량 통행을 방해한 혐의(일반교통방해 등)로 현모(50·여)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씨는 지난 8일 오후 1시께 술을 마신 뒤 청주시 청원구의 한 도로에 누워 차량통행을 20분간 방해하는 등 지난달 30일부터 이때까지 3차례에 걸쳐 도로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전과 23범인 현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주민센터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청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