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가회의는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습을 비난하고 가자 지구에서 철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작가회의는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고, 어떤 명분으로도 가릴 수 없는 침공 학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테러 거점 타격이 공습 목표라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주장은 희생자 대부분이 민간인들임을 감안할 때 정당성을 따지는 것조차 무의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작가회의는 "이스라엘이 줄기차게 견지해온 '힘의 정의'는 역내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일 뿐만 아니라 인류가 애써 기대고자 하는 역사적 정의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스라엘은 학살을 멈추고 가자 지구에서 당장 철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