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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상서 어선 좌초·침수…선원 3명 구조

입력 : 2014.07.23 11:08


완도해양경찰서는 23일 시 12분께 완도군 생일면 덕우도 북쪽 1.5마일 해상에서 좌초돼 침수 중인 여수선적 4.99t 연안복합어선 S호 선장 강모(64)씨 등 선원 3명을 구조했다.

이 어선은 진도 서거차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여수로 가던 중 짙은 안개로 암초에 얹혔다.

해경은 선원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어선 배수 작업 후 완도항으로 예인할 예정이다.

(완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