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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모스크·축구장도 공격…희생자 600명 넘어

김수형 기자

입력 : 2014.07.22 23:58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을 15일째 지속하고 민간 시설까지 포격하면서 인명 피해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탱크와 무인기 등을 동원해 가자 150곳 이상을 타격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가자에 있는 5개의 모스크와 축구장 1곳, 주택 여러 채가 파손됐습니다.

또 이스라엘 함포 사격으로 어선 최소 19척이 파괴됐다고 가자 경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지난 8일 시작돼 15일째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607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