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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서 1천200㎿ 화력발전소 승인 획득

이호건 기자

입력 : 2014.07.22 13:51


한국전력공사는 베트남 롱안성에 1천200㎿급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하고 현지의 승인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롱안성 인민위원회는 한전이 제의한 발전소 건설 사업에 동의하고 관련 절차를 개시한다는 내용의 협력약정서를 발급했습니다.

롱안성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에서 남서쪽으로 30㎞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한전은 지난해에도 베트남 응이손 지역에 1천200㎿급 석탄화력 발전 사업을 수주하는 등 현지 발전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