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8년 전 미래에셋증권 주식의 매도 과정에서 불법적인 자기거래 등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 2∼3월 미래에셋증권 상장 당시 외국계 대주주였던 CDIB가 내놓은 미래에셋증권 주식 200만주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생명이 통정매매를 통해 사들였다는 제보가 금감원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장내에서 정상적인 절차로 사고팔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