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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佛 7월말 국방회담서 장비개발 논의"

안서현 기자

입력 : 2014.07.21 11:52


일본과 프랑스는 이르면 29일 도쿄의 방위성 청사에서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해 방위장비 공동개발을 위한 협상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을 확인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은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양국 간 방위장비 공동개발 등을 원활하게 하는 협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일본과 프랑스는 지난 5월 파리에서 열린 아베 신조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에서 수중 경계 감시에 사용되는 무인 잠수기 등 방위장비의 공동개발 협정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아울러 오노데라 방위상은 최근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을 결정한 데 대해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