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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1일)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부천국제영화제 소식 전합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부천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죠.
많은 상영작들에 관객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국내외 인기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등장하자 영화제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올해는 세계 48개국에서 출품한 SF와 모험, 공포, 미스테리 등 장르영화 210편이 초청됐습니다.
특히 개막작으로 뽑힌 독일영화,'스테레오'.
주인공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반성과 각성을 통해 성장한다는 내용의 독특한 작품입니다.
폐막작으로 8월 개봉예정인 '내 연애의 기억'은 로맨틱 코미디로 시작해 공포물로 반전을 이루는 장르의 혼합이 돋보입니다.
[김영빈/부천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판타지영화도 있고, 또 공포영화도 있고 서스펜스 스릴러, 미스터리 다양한 영화들이 있죠. 이런 영화들을 골라서 즐기시면 올여름 무더위를 아주 쉽게 날릴 수 있는 그런 여름이 될 것입니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부천 시내 다섯 곳의 공식 상영관에서 진행됩니다.
전체 상영횟수 331회 가운데 138회분의 티켓판매가 매진되면서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만수/부천시장 : 우리 부천이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경제발전에도 기여하는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각종 거리공연과 야외 영화상영같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볼거리 행사가 시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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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중국과 관련한 연구와 교육을 전문적으로 하는 '중국학술원'의 문을 열었습니다.
인천대 중국학술원은 중국문화연구소와 자료센터 그리고 교육센터로 구성돼 중국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인천은 중국과 교류하는 관문인 데다,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차이나타운을 갖고 있어 중국학술원을 통해 앞으로 중국 연구의 허브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인천대 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