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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최근 정부에 사의를 표명해 받아들여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뒤인 2011년 11월 초대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지난해 10월 연임에 성공해 2015년 10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1일) 조직위 회의를 주재하면서 내부 구성원들에게도 사퇴 결정을 직접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