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자기 회사에서 구리 훔친 직원 덜미

입력 : 2014.07.21 11:21


전북 익산경찰서는 21일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폐 구리를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임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7시 30분께 익산시 팔봉동의 한 자동차부품 회사에서 폐 구리 60㎏(시가 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폐 구리를 모아두는 장소는 출입이 통제된 곳이지만 임씨는 공구함을 두고 왔다며 이곳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임씨는 경찰에서 "평소 구리를 놓아두는 곳을 봐뒀다가 생활비에 보태려고 구리를 훔쳤다"고 말했다.

(익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