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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연쇄 차량 폭탄테러로 26명 사망

이민주 기자

입력 : 2014.07.20 13:06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현지시간 어제(19일) 차량 폭탄테러 5건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26명이 숨졌습니다.

영국 BBC 방송은 테러가 이슬람 시아파 거주지 아부 다시르의 경찰 검문소에 차량 한 대가 돌진해 폭발하면서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다른 시아파 거주지 3곳에서 4건의 차량 폭탄테러가 이어져 최소 26명이 희생됐다고 전했습니다.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