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과 중국, 인도 등 주요 교역국 통상장관과 양자회담을 열고 우리 정부의 쌀 시장 개방과 관세화 방침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산업부가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통상장관 회의를 전후해 미국과 캐나다, 호주, 중국, 인도, 프랑스 등의 통상장관들과 별도의 양자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우리 정부가 최근 발표한 쌀 시장 개방 방침에 대해 각국 장관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쌀에 관세를 매겨 수입시장을 개방한다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언급하면서 쌀 개방 문제의 민감성을 각국에 소개했습니다.
또 향후 세계무역기구 WTO가 관세화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협조를 해 줄 것을 각국에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