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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바위틈에 낀 채…실종 60대 11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조을선 기자

입력 : 2014.07.19 23:47


경기도 포천 백운산에서 실종된 등산객 68살 노 모 씨가 11일 만인 오늘(19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노 씨는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백운산 도마치봉 300m가량 아래 계곡에서 발견됐습니다.

당시 등산복 차림이던 노 씨는 절벽 바위틈에 끼어 있었습니다.

앞서 노 씨는 지난 8일 산악회 회원 30명가량과 함께 백운산에 올랐지만 등산 도중 실종됐습니다.

119구조대와 경찰은 하루 평균 100명가량을 동원해 백운산 일대를 수색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