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하면서 하루에만 40명 넘게 숨지는 등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AP 통신 등은 이스라엘군 탱크의 포격으로 어린이 4명을 포함한 일가족 등 팔레스타인인 4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자지구 공습이 시작된 8일 이후 지금까지 숨진 팔레스타인인은 299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의 80% 이상은 민간인이었는데 이 가운데 71명은 18세 미만의 청소년이었습니다.
부상자도 2천2백 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민간인 대량 살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19일) 중동을 방문해 휴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