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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송 씨 장부' 검사 통화내역 추적

권지윤 기자

입력 : 2014.07.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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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감찰본부는 피살된 재력가 송 모 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이 있는 검사에게서 휴대전화를 확보해 통화내역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해당 검사로부터 임의제출 방식으로 휴대전화를 건네받았고, 지워진 문자메시지 등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송 씨가 숨진 이후 송 씨 유족과 검사 사이에 통화내역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통신자료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검사와 송 씨가 관련된 계좌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검찰은 이르면 다음 주 해당 검사를 소환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