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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하얀 아기 사자 세 마리가 장난감 주위에 모여 있습니다.
사람을 보고 놀란 듯 입을 벌려보지만 사자 다운 우렁찬 포효는 아직 나오질 않네요.
장난감을 입에 물고 옮기는 모습이 작은 강아지들과 다를 바가 없는데요, 아기 사자 세 마리는 14주 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은퇴한 마술사 두 명이 자신들이 소유한 라스베가스 동물원으로 세 마리를 데려온 건데요, 마술사들은 서거한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을 기려 사자 한 마리의 이름을 만델라의 별명인 마디바라고 지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