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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은 더위…장맛비 영향받는 지역은?

입력 : 2014.07.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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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전선이 주로 호남 지방에 영향을 주면서 밤새 100mm가 넘는 큰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도 전남 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늘(19일) 경기남부와 충청 이남 지방은 낮까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에는 날이 개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중부와 영남 지방에서는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남 지방에 최고 70, 그 밖의 전국은 5에서 40mm가 되겠는데요, 서울에서도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또 서울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면서 다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25도, 강릉은 벌써 28도를 조금 넘어서기 시작했는데요, 낮에는 서울·청주 31도, 대구 32도로 어제보다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다시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