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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사고 순직 소방관 5명 합동영결식 오는 22일 거행

입력 : 2014.07.18 18:39


17일 광주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강원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의 합동영결식을 22일 강원도장(葬)으로 거행한다.

강원도는 순직한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과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와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의 영결식을 22일 오전 9시 도청 별관 앞에서 거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영결식은 강원도장으로 거행하며 유족과 각계 인사 등이 참석해 고인들의 명복을 기린다.

도는 앞서 이날 오후 3시부터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효 장례식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받았다.

김정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소방본부 간부 등이 가장 먼저 찾아 조의를 표했다.

도청 별관 4층에서는 20일부터 25일까지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순직 소방공무원들에게는 1계급 특진이 추서됐으며, 훈장 수여는 안전행정부와 협의 중이다.

(춘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