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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2명 사상

장훈경 기자

입력 : 2014.07.18 06:05


오늘(18일) 새벽 2시쯤 경남 거제시의 한 12층 아파트의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살고 있던 남편 54살 박 모 씨가 숨지고, 부인 47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재를 신고한 부부의 20대 아들이 "아버지가 불을 질렀다"고 말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