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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동부 해역서 규모 5.1 지진

안서현 기자

입력 : 2014.07.17 16:26|수정 : 2014.07.17 16:44


타이완 동부 타이둥현 앞바다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후 2시 11분쯤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은 북위 22.25도, 동경 121.36도, 깊이 16.6㎞ 지점입니다.

이곳은 타이둥현 지방 정부 청사에서 동쪽으로 60㎞ 떨어진 바다 지역입니다.

오늘 지진으로 진원과 가까운 섬인 타이둥현 란위에서 진도 5, 근처 핑둥현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각각 감지됐습니다.

타이완 재난당국은 지금까지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