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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4개 빙상 경기장 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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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7.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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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신설되는 4개의 빙상 경기장의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7일) 재설계로 가닥이 잡힌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제외한, 피겨와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남녀 경기장 등 모두 4개의 경기장의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4개 경기장 건설에는 모두 4천370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17년 2월 열리는 시범경기와 2018년 동계올림픽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2016년 10월까지 완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