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여름 휴가철인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시외버스를 16개 노선, 42회 증편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기간 버스 29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증편 노선은 성남∼강릉 등 4개 노선 18회, 광명역∼속초 등 4개 노선 3회, 부천·시흥∼강릉 등 7개 노선 17회, 서울∼음성 노선 4회 등이다.
이번 증편으로 평소보다 3천360명을 더 수송할 수 있는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또 도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중·소도시로 가기 위한 환승 방법을 안내하기로 했다.
경부선은 선사휴게소, 호남선은 정안휴게소, 영동선은 횡성휴게소, 중부선은 인삼랜드휴게소에서 각각 버스를 갈아탈 수 있다.
(의정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