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올 상반기 부동산 가격과 거래량이 금융위기 직전 거품논란까지 일었던 2007년 수준으로 치솟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부동산 전문 매체들은 부동산 업체들의 자료를 인용해 올 상반기 뉴욕시에서 거래된 '투자 목적' 부동산 매매 대금이 274억달러, 한국돈 28조 2천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직전 뉴욕 부동산이 거품 논란에 휩싸였던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8% 늘어난 수칩니다.
투자 목적 부동산 거래 건수도 역대 최고 수준인 2천 643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