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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엔진 불량 문제가 불거진 최첨단 전투기 F35가 세계 3대 에어쇼로 손꼽히는 영국 판보로 국제 에어쇼에 불참하게 됐습니다.
미 국방부는 전수검사 때문에 판보로 국제 에어쇼에는 전투기를 보낼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미군이 보유한 97대 전수에 대한 엔진 검사를 위해 비행 중단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발단은 전투기 뒷부분에서 불이 나 조종사가 비행기를 포기한 사건인데 기름이 새는 사고나 균열문제도 보고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