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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에 단속정보 유출의혹' 경찰관 수사

조을선 기자

입력 : 2014.07.16 23:49


충북경찰청은 소속 경찰관이 단속 정보를 업주에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안마시술소 단속 과정에서 업주의 수첩에 충북청 소속 경찰관의 이름이 적혀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관련 의혹을 감찰과 수사부서에 배당하고, 해당 경찰관과 업주 사이의 비위 사실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단속 정보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하고 있지만 아직 확인된 사항은 없다"며 "조금의 의혹도 없도록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