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반군을 지원한 서방과 아랍국가들이 테러 위험에 놓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취임식 연설을 통해, 이라크 등에서 벌어지는 일이 자신의 경고가 옳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리아는 지난 2011년 독재정권이 반정부 시위를 유혈 진압하면서 내전이 계속되고 있지만, 알아사드 대통령은 대선을 강행해 3선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서방과 반군은 정부군 장악지역에서만 선거가 치러졌다며 알아사드 정권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