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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6일)은 성남의 민물고기 방류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분당을 지나는 탄천의 대표적인 지류 하천이 분당천입니다.
그동안 수질개선작업이 성과를 거두면서 1급수 지표 어종이 살 수 있을 정도가 됐습니다.
이곳에서 토종 민물고기를 방류행사가 있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성남시 분당구 내 유치원 어린이들이 분당천을 찾았습니다.
토종 민물고기를 방류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종은 일급수 지표 어종인 버들치와 참갈겨니 각각 1천 마리씩입니다.
보령 민물생태관에서 알을 부화시켜서 4~6cm 크기로 키운 것들입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오늘 이후로 더 좋은 수질을 만들어서 지금 함께 하는 우리 유치원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물장구를 칠 수 있을 정도로 수질이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버들치는 우리나라와 시베리아 등지에 주로 분포합니다.
물속에 포함된 산소량이 풍부하고 수온이 낮은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냉수성 어종입니다.
참갈겨니는 하천에 수초와 여울이 있고 비교적 유속이 있는 물에 사는 잉엇과 어종입니다.
저녁 무렵에는 수면 위로 뛰어올서라 곤충들을 잡아먹기도 합니다.
이번 민물고기 방류는 그동안의 수질개선을 통해서 분당천이 1급수에 가까운 수준으로 깨끗해졌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버들치와 참갈겨니가 유속이 빠른 분당천에 서식할 수 있을 거라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성남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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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는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6개 단지가 선정됐었습니다.
이 가운데 두 개 단지에 대해서 재정적 지원이 시작됐습니다.
1차 지원을 받는 단지는 정자동 느타마을 3단지와 느티마을 4단지입니다.
느티마을 3단지는 1억 9천여만 원을, 4단지는 2억 4천여만 원을 지원받아서 리모델링을 위한 기본설계와 조합설립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느티마을 3단지와 4단지 설계업체는 주민 의견을 토대로 2, 3개의 리모델링 설계안을 오는 9월까지 마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