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맥주 수입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수출량을 웃돌았다고 관세청이 밝혔습니다.
상반기 우리나라의 맥주 수입중량은 5만3천618천 톤으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29.2% 늘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찾아볼 수 있는 2000년 이후 반기 기준으로 최대치입니다.
이를 부피로 환산해보면 500㎖ 1병 기준으로 약 1억600만병에 이릅니다.
반면 상반기 맥주 수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5만 3천 451 톤을 보이면서, 상반기 맥주 수입량이 처음으로 수출량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