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 백세건강센터는 9가지 검사가 포함된 노인포괄평가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인포괄평가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만성질환을 2개 이상 앓고 있으면 의사와 상담하고 나서 받을 수 있다.
노인포괄평가는 옷 입기, 양치질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 검사, 물건 사기, 금전관리 등 복잡한 과제 해결 능력 검사, 신체기능 평가, 요실금 평가, 통증 평가 같은 항목으로 구성됐다.
노인 우울증과 치매 선별 검사, 약물 알레르기 반응 검사도 포함됐다.
이홍수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장은 "노인포괄평가는 신체적 기능 상태를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노인 환자를 진료할 때 필수 사항일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