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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로변서 40대 중상입고 발견돼 사망

입력 : 2014.07.16 09:06


어제(15일) 오후 10시 10분 강원 춘천시 후평동 춘천소방서 인근 후석로 편도 2차로 도로변에서 김모(47)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운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뺑소니 사고 시 가해 차량에서 떨어질 수 있는 파편이나 급정거 흔적(스키드마크)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사고 현장 부근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 탐문 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