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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신도림역서 신호기 고장…출근길 지연
류란 기자
입력 : 2014.07.15 09:28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선로 신호기 고장으로 외선순환 전동차가 예정 시각보다 5분 정도 늦게 출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뒤따르던 열차 운행이 연쇄적으로 지연돼 2분 30초이던 열차간격이 5분에서 10분까지 벌어져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신호기 중 전동차 위치를 감지하는 장치인 신호 궤도회로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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