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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정상들이 모이는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오는 12월 중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함께하며 이틀간 개최되는 특별 정상회의에는 각국의 수장들과 기업인, 관료등 모두 7천여 명이 참석해 정치·통상·원조 협력 등의 다양한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 첫 다자간 정상회의를 개최하게된 부산은, 지난 2005년 APEC 개최 이후 다시 한 번 부산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를 맞게됐습니다.
이에 앞서 부산에는 오는 10월 190여 개국의 정부대표단과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가하는 ITU, 국제전기통신 연합전권회의 개최도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