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4시 48분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21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백모(74·여)씨 부부 등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인근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또 내부 30㎡와 집기류 등을 태워 7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거실 내 수납장과 선풍기 쪽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