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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1천여명 대피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7.14 07:41


오늘 새벽 3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단지 지하 2층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39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나자 아파트 단지 4개 동에서 350여 가구가 급히 대피해 한밤 중에 1천5백 명이 이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주차장에 있던 차량 10대를 태워 소방서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폭발하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