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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추석에 차례상을 대형마트에서 사서 차리려면 작년보다 10% 이상 돈을 더 써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생활경제소식,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올 추석 때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대형마트에서 사려면 작년보다 10% 이상 돈을 더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마트 분석 결과, 4인 가족 기준으로 추석 일주일 전 주요 제수용품 27가지를 사면 모두 22만 5천 240원이 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렇게 값이 오른 이유는 올해 추석이 1976년 이후 38년 만에 가장 빨리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과와 배 같은 과일은 제대로 익지 못하는 만큼 값이 꽤 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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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회사들의 여름 휴가비가 3년 만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48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직원들에게 여름 휴가비를 주는 회사의 평균 휴가비가 47만 5천 원으로 작년보다 3.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름 휴가비를 주는 회사는 71.4%로 작년보다 0.9% 포인트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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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일부는 내년 겨울부터 전기와 가스 요금 중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됩니다.
산업부는 저소득층 중에 노인과 아동, 장애인 가구 등에 전기와 가스 등을 살 수 있는 일종의 쿠폰인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5천억 원 예산 내에서 내년 12월부터 지급할 계획인데, 구체적인 대상과 금액은 10월 국회 상정 이후 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