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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백양터널 입구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7.14 05:42


어젯(13일)밤 9시쯤 부산시 사상구 백양터널을 지나던 52살 김 모 씨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 엔진 부위를 심하게 태우고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터널을 달리던 중 엔진에서 심한 연기가 났다는 대리기사 차 모 씨의 말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