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영상] 카를로스 푸욜-지젤 번천, 나란히 우승컵 운반
14일(이하 한국시간) 리우 데 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펼쳐진 결승전 독일 대 아르헨티나.
경기에 앞서 스페인과 FC 바르셀로나의 전설 카를로스 푸욜과 톱 모델 지젤 번천이 특별 게스트로 나서 결승전이 열릴 마라카낭 경기장까지 우승컵을 운반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푸욜은 지난 대회 우승팀 주장의 자격으로, 지젤 번천은 개최국 브라질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모델로서 이번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