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9시 23분쯤 전남 영암군 영압읍의 한 도로 주변 건물로 다이너스티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석에 타고 있던 중년 남성이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건물 1층 꽃가게는 현재 폐업으로 비어 있는 상태라서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숨진 남성에게서는 신분증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차량 소유주도 여성으로 드러나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