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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부에 제2롯데월드 안전진단 맡겨

김범주 기자

입력 : 2014.07.13 10:37


롯데가 논란이 되고 있는 제 2 롯데월드의 안전 문제에 관련해, 외부 업체에 진단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는 한국 지반학회와 영국의 엔지니어링 회사인 오브 아룹에 제 2 롯데월드와 주변의 안전 진단 용역을 맡겼습니다.

제 2 롯데월드는 최근 공사장 주변 도로가 내려앉고 석촌호수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안전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롯데는 낮은 층수의 백화점과 쇼핑몰 등에 대한 임시 사용 승인 신청서를 지난 달 서울시에 냈지만, 서울시는 정밀 점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제 2 롯데월드 전체의 준공 목표 시점은 2016년 12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