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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찜질방까지…잘 노는 게 '경쟁력'

신승이 기자

입력 : 2014.07.12 15:00


미국의 구글이나 SAS는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복지 혜택과 근로 조건을 제공하는, '꿈의 직장'입니다.

이들 회사만큼 파격적이지는 않지만, 국내 기업들 중에도 직원들이 잘 쉬고 잘 놀 수 있게 지원해 주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부터 찜질방까지 갖춰 놓고 직원들에게 개방하는 게임업체가 있는가 하면, 전문 안마사를 채용해 업무 시간 중에 직원 누구라도 안마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중소기업도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전 직원들에게 해외여행을 보내준다든가 업무와 무관한 취미 활동을 회사가 나서서 장려하는 곳도 있습니다.

요즘 같은 불황에 가장 먼저 줄이기 쉬운 게 직원 복지 비용인데, 오히려 직원들의 여가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기업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SBS 8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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