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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 오늘 재개 예정

김수영 기자

입력 : 2014.07.12 05:49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이 오늘(12일)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밤새 사고 해역에 투입된 바지선을 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고, 이 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선체 수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잠수사들이 호스로 공기를 공급받던 이전 방식과 달리 새로 투입된 민간 잠수사들은 공기통 장착 방식을 선택해 잠수사들의 잠수시간이 30분가량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