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유럽증시, 포르투갈 악재 극복 상승 출발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4.07.11 16:50


유럽 주요 증시는 오늘 포르투갈발 금융 위기 우려를 극복하고 하루 만에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어제 종가보다 0.24% 상승한 6,688.43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독일 DAX 30 지수도 0.13% 오른 9,672.17, 프랑스 CAC 40 지수 역시 0.20% 상승한 4,309.65로 각각 출발했습니다.

어제 포르투갈 최대 은행인 방쿠 이스피리투 산투의 지주회사인 이스피리투 산투 인테르나시오나우가 회계부정에 이어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는 소식에 유럽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포르투갈 사태가 유로존 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판단되면서 오늘 새벽 뉴욕증시의 다우 지수도 장중 낙폭을 크게 만회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