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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9개 시 20시 폭염주의보 해제

입력 : 2014.07.11 17:17


수원기상대는 11일 오후 8시를 기해 수원·성남·안산·안양·평택·과천·군포·안성·화성시 등 경기남부 9개 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9일 오후 1시를 기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 2일 만이다.

이들 지역의 주말 낮 최고 기온은 29∼31도로 예상된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고 최고열지수(그 날의 최고기온에 습도를 감안해 계산한 값)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수원=연합뉴스)